아프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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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이주현씨의 어머니의 충격 신앙 간증!!!
"(딸이 납치 되었지만) 난 걱정도 안되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 사건을 주관하실지 난 이 사건을 재미있게 봤다" 정말 국민한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가?참 가식적이네..개념은 어디로 간겨 진짜 ...갑자기 생각나는 한 사람의 표정... >더보기 >접기 저 웃는 얼굴보면 기자회견할때 그 모습하고 상반되네 ㅎ..가식적인 인간들 진짜..여자들중에 성폭행 당한사람도 있다고하더만 그거 알고도 좋다고 그리 웃음이 나오냐?? 기자회견 끝날때 기도하려다 사회자 저지로 못하는거 보고 쓴웃음뿐이 안나오더라 진짜 ㅡㅡ..시간 지나고 당신들 살아온게 주님의 뜻이니 뭐니 헛소리 하지 않을까 싶다 진짜..
2007.09.02 -
아프칸피랍 풍자만화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