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칸피랍자(3)
-
피랍자 이주현씨의 어머니의 충격 신앙 간증!!!
"(딸이 납치 되었지만) 난 걱정도 안되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 사건을 주관하실지 난 이 사건을 재미있게 봤다" 정말 국민한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가?참 가식적이네..개념은 어디로 간겨 진짜 ...갑자기 생각나는 한 사람의 표정... >더보기 >접기 저 웃는 얼굴보면 기자회견할때 그 모습하고 상반되네 ㅎ..가식적인 인간들 진짜..여자들중에 성폭행 당한사람도 있다고하더만 그거 알고도 좋다고 그리 웃음이 나오냐?? 기자회견 끝날때 기도하려다 사회자 저지로 못하는거 보고 쓴웃음뿐이 안나오더라 진짜 ㅡㅡ..시간 지나고 당신들 살아온게 주님의 뜻이니 뭐니 헛소리 하지 않을까 싶다 진짜..
2007.09.02 -
아프칸피랍 풍자만화 2007.09.02
-
▶◀ 계란 열사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해▶◀
피랍자 기자회견때 계란 던지다 실패했다는데 ㅎ...성공 못해 아쉽구나 ㅠ.ㅠ▶◀ 계란 열사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해▶◀ >더보기 >접기 인질 계란세례 불발 청년 "병원에서 다시 던질 것"뉴시스 | 기사입력 2007-09-02 15:10 인질 계란세례 불발 청년 "병원에서 다시 던질 것" 【서울=뉴시스】 탈레반 인질에서 풀려난 남녀들에게 달걀을 던지려던 젊은이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이들 석방자 19명을 맞이하는 기독교계 인파 속에서 김모(27)씨가 계란을 던지려다 경비원들에게 제지당했다. 이후 김씨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당시 상황을 알렸다. 김씨는 앞서 함께 계란을 던질 사람을 인터넷으로 모집하기도 했다. “예정대로 오늘 새벽 1시에 인천공항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루이뷔통 쇼핑..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