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항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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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im의 광우병 관련 영문동영상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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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건 자료유출, 해킹 위험” 주장, 청와대 무지탓?
지난 12일 조선일보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200만건의 국가문서를 복사해 불법유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정부에서는 후속조처로 봉하마을의 노전대통령 사저에 ‘해킹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이 자료들의 구동 시스템인 이지원의 작동을 멈춰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고, ‘검찰의 수사가능성’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측의 관계자는 16일 “국가기밀자료를 200만건이나 불법유출하여 해킹의 위험에 노출시켰다”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노 전대통령 측의 자료복사 행위는 법률에 따른 적법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2007년 4월 27일자로 제정된 ‘대통령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제 18조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의 장은 제17조제4항(기록물의 보호)에도 불구하고 전직 대통령이 재임 시 ..
2008.06.16 -
2008년 6월 10일...부끄러운 자화상..
명박산성...이순신 장군 동상앞에서 저게 뭐냐 2mb야...부끄럽지도 않냐? 2mb당신이 말하는 배후세력이 참 많네.. 국민과의 소통...무엇이 국민과의 소통인지..? 소통=소(牛)유통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