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니와 준하』중에서

2006. 11. 19. 21:22Love Story/In Screen




"좋아하는 걸 직업 삼는 건 꼭 좋은 일만은 아냐...

그렇게 좋아서 미치겠던 일들도 ...

자기의 '일'이 되면

힘들어 지치거나 지겨워 싫어질 때가 오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