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2008. 10. 11. 13:27ㆍLove Story/사랑 그 흔한 말


늘 '현재의 사건' 으로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아주 오래된 경험이라도,
이제는 잊었다고 믿더라도,
그까짓 것 아무렇지도 않다고 자부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김형경 / 천개의 공감
'Love Story > 사랑 그 흔한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292 (0) | 2008.10.15 |
---|---|
No.291 (0) | 2008.10.12 |
우리는 착각한다, 사랑은 운명이라고 (0) | 2008.10.10 |
고독은 줄지 않는다. (0) | 2008.10.10 |
No.290 (0) | 200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