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주성영

2008. 6. 20. 14:49세상事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되지도 않는 논리로 헛소리나 해대니 욕이나 쳐

먹지..어쩌면 이런식으로라도 자기 인지도 높이고 싶었나보지?? 술 좀 자제했으면 좋

겠다..폭탄주 그리 좋아하니 머리 뇌세포가 파괴되어서 괴변이나 하는것 같은데...앞

으로 토론을 하고 싶으면 논술 과외라도 받고 나오던지..진짜 한나라의 국회의원이라

는 인간이 어쩜 그리도 한심할까..당신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것 자체가..창피

하다..당신의 국민을 바라보는 인식자체가 2mb 및 딴나라당 의원 인식을 반영하는것

같아서 씁쓸하기 그지없네..그렇게 국민들이 촛불집회하면서 소리 높여도 당신들 귀

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으니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