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알바가 점령했다?

2008. 6. 25. 21:26세상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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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요즘 거의 갈 일이 없지만 네이버는 알바가 점령했다고 하길래 같은 기사에 달린 네티즌의 리

플을 비교해보았다. 촛불집회에 반대한다고 그 모두를 알바로 매도할 수 없음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의 네티즌의 리플 내용을 보면 네이버같은 경우는 알바로 오인할 수 있는 여지의

리플이 예전보다는 많아진걸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오늘 경복궁에서는 초등학생까지 연행(차후에 풀렸

났지만)되었다고 하던데 2mb정부가 한다던 국민과의 소통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스스로 지치

길 기다리는건가..?

민영화는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국민이 반대하면 대운하는 안한다고 하고(그럼 지금까지 국민이

반대하는것은 정녕 몰랐단 소리인가?) 국민이 반대하면 안한다는 단서를 달고 언제까지 이런식의 말장

난으로 대응하려는건지...오늘은 촛불집회에 휘발유를 부어버리는 행동을 하지를 않나..(보수세력이라

고 지칭하는 사람들은 1인시위하는 사람 폭행해도 가스통가지고 설쳐도 가만히 냅두면서) 더이상의 희

망은 이늠의 정부에서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 싶다...21세기에서 20세기 사고방식으로 대응하는 어

설픈 정부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