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2007. 3. 15. 13:42Love Story/사랑 그 흔한 말


사랑은 때로 서툰 얼굴을 들이대기도 하고,
오랜 기다림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쉽게 절망할 필요는 없다.
그것을 묵묵히 안아주고 참아주는 이에게
사랑은 좋은 선물로 보답할 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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