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워크 투 리멤버』중에서
2007. 11. 1. 17:44ㆍLove Story/In Screen

I'll always miss her.
But our love is like the wind. I can's see it...
but I can feel it.
난 항상 그녀가 보고 싶을 것이다.
우리의 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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