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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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운재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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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감독-고종수, 아버지와 아들같은 ‘찰떡 사제’
5년만의 조우 부활위한 의기 투합 김호감독 "처음지도자 생활 시작한 기분입니다" 고종수 "감독님 얼굴에 똥칠할 순 없어요"채준 | 2시간 9분전 업데이트 "그래 이젠 좀 할 만하나"(김호감독) "예 그런데 허벅지 뒤쪽 근육이 조금 땅겨요"(고종수) "얼음찜질도 하고 보호해야 된다. 될 것 같을 때가 더 위험하다"(김호감독)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같다. 대화뿐이 아니다 백발이 성성한 김호(63) 대전 시티즌감독과 서러운 서른을 바라보는 고종수(29)의 모습도 그렇다. 지난 2003년 수원 삼성에서 헤어진 후 횟수로 5년 만에 다시 만났다. 김호감독이 대전 시티즌을 일으켜 세울 스페이드 에이스 카드로 3년 8개월만에 프로리그로 복귀했고 고종수는 펄펄 날던 전성기의 그로 부활하기 위해 대전 유니폼을 입었다. ..
2007.07.26 -
[본문스크랩] 7/20 맨유 vs FC서울
얼마 전 일이지만...맨유의 아시아투어 이벤트매치로.. 서울 FC와 경기를 가졌다...맨유와 FC서울의 경기를 쭈욱 지켜보았다..난 FC서울을 그닥 좋아하지않고 클럽경기지 국대경기가 아니기에..맨유를 응원했다..호날두의 화려한 매직쇼도 보고 감탄해하며 시청 끝에...결과는 4:0..서울 팬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은데... 발끈!!그래서 기사를 찬찬히 읽어보았다..사실 나는 수원 삼성의 팬은 아니다..그냥 수원에 오래 살았고 익숙하다는 이유 하나다..어쨋든..이 기사에 달린 리플들을 보자면.. 이렇다.. >접기 내 이런 리플이 달릴 줄 알았다...-_-
2007.07.25 -
경희대와의 연습경기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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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턴 동영상입니다.
한국 선수들에게는 볼 수 없었던 당신의 플레이에 팬들은 열광합니 다. 힘이 들수록 시련이 닥칠수록 자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당신은 한국의 에이스입니다. ----------------------------------- 퍼온곳 : 러브테리http://terious.co.kr/
2007.07.10 -
푸른 날개의 꿈 - M/V(Ballad)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