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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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와의 연습경기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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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턴 동영상입니다.
한국 선수들에게는 볼 수 없었던 당신의 플레이에 팬들은 열광합니 다. 힘이 들수록 시련이 닥칠수록 자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당신은 한국의 에이스입니다. ----------------------------------- 퍼온곳 : 러브테리http://terious.co.kr/
2007.07.10 -
수원의 푸른물결이여- M/V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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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가이스트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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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만들어진' 해트트릭, 또 만들어 갈 것?
14일 K리그를 강타한 안정환(31·수원삼성)의 해트트릭은 골은 그저 넣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 또 한꺼번에 터진 골몰이가 무엇을 만들어 갈 지. 그에 대한 밝은 전망도 비춰줬다. 안정환의 대전전 해트트릭은 한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친 양적 비중을 넘어 골로 연결되는 과정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안정환은 “동료들이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고 겸손했지만 세 골의 골 지도를 살펴보면 골을 찾아가는 안정환의 움직임과 해결능력이 돋보였다.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해트트릭만으로 정상궤도에 올라섰다고 단언할 수 없지만 골의 냄새를 맡는 능력만큼은 예전과 다르지 않았다. 전반 18분 상대 수비 포백의 배후에 찔러준 곽희주의 스루패스를 받아낸 움직임과 반박자 빠른 오른발 슛. 38분 이관우의..
2007.03.15 -
차범근 "안정환, 내가 원하는 스타일"
차범근 "안정환, 내가 원하는 스타일" 안정환(31)의 파괴력을 살려주기 위한 수원 삼성의 ‘맞춤형 공격진’ 이 뜬다. 지난해 골 결정력 부족으로 K리그 준우승에 그쳐 분루를 삼킨 수원이 새 시즌의 공격진 조합을 구상해 놓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안정환이 7년만에 K리그에 복귀하는 것과 맞물려 수원은 서울과 대전에서 각각 ‘백상어’ 박성배와 배기종을 영입했고. 2004년 K리그 우승 주역인 ‘킬러’ 나드손의 복귀를 추진중이다. 또 최전방 몸싸움에 능한 분데스리가 출신 공격수 에두와의 계약도 임박했다. 안정환이 수원에 공식 입단한 10일 차범근 감독은 “올해를 준비하면서 공격 부문을 우선적으로 보충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안정환을 비롯해 영입선수가 거의 정해지면서 공격진은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라고..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