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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73가지 포토샵 단축키설명
1. 현재 선택된 상태에서 CTRL+포인터의 모양이 가위로 바뀌면 잘라낸 후 이동한다. 2. 선택 영역의 복사 : CTRL+ALT를 누른채 이동 3. 선택 영역을 잘못 지정: 선택영역의 바깥쪽을 클릭 4. 잘라낸 부위이외의 영역을 부드럽게 하려면 ? anti-aliasied를 사용 5. 잘라낸 부위를 부드럽게 feather를 사용 6. 복사된 이미지를 가지런히 정열하려면 ? shift를 누른채 이동 7. 포토 샵에서의 모니터 사용이 가능 하다면 17인치의 모니터를 권장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15인치들도 많이 사용한다. 8. 선택영역의 이동: move툴사용 9. 마술봉으로 선택한 영역이 맘에 들지 않을때 select/none 10. 실수를 하였을 경우 undo 11. 연필툴에서 CTRL키를 누르면 ..
2006.11.19 -
No.28
그래, 정말로 달렸어. 그것밖엔 할 수가 없었거든. 말로 분명하게 설명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먼 길을 돌아오지 않아도 됐을텐데. 하지만 계속 달렸기 때문에 그때 네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게 되었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넌 혼자서 달렸다는걸.. 난 그때 너와 함께 달렸어야 했다 난 너에 대해 뭐든지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은 가장 중요한 것을 알지 못했던 거야. 내가 생각이 모자랐어...... 츠지 히토나리 / 사랑후에 오는 것들 중 "난 그렇게 괜찮은 남잔 아니야. 돈도 별로 없고, 대단한 출세는 못 할지도 몰라. 호소이 씨처럼 빛나는 재능도 없고, 하지만, 마유미를 좋아하고, 마유미가 지금까지 겪어온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예전엔 마유미의 남자들을 생각하면 증오심으로..
2006.11.19 -
No.27
눈물이 안나오는데도 소리내어 운 적은 많아도 눈물이 많이 나오는데 엉엉 소리를 내지 않기는 생전 처음이였다. 가슴이 쪼개지는 것처럼 힘들었다. 박완서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나, 어렸을 땐 누군가랑 헤어질 때 이렇게 슬프지 않았어. 아니, 어쩌면, 난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 때 슬퍼하지 않으면 안 돼. 하면서 억지로 슬퍼하곤 했었지는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은 달라." 마호는 심호흡을 하며 눈물을 간신히 참아내고 있는 듯 했다. "도요키하고 헤어질 때마다 가슴 깊은 곳의 살점을 1파운드씩 도려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허전해서 견딜 수가 없어. 1파운드가 몇 그램이었지?" 자신 역시 눈물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억지로 웃으며 말한다...
2006.11.19 -
영화『해변의 여인』중에서
중래:전 요.. 나이 드니깐 서해안이 너무 좋아요 .. 해가 지는 곳이잖아요 별이 뜨는곳이기도 하구.. 문숙:히히히 그래요 맞아요... 중래:왜 웃어요 이사람 진짜.. 문숙:그런데 감독님.. 우리가 이 우주에서 우리만 의식할줄아는 존재라면요 지금 우리가 우주를 이렇게 봐주는게 참 고마운 일이지요. 그죠.. 중래:우리만 의식하는걸까 ..그러는 걸까 그러면 그렇지요.. 문숙:우리만 의식할꺼예요 제 생각엔.. 중래:... 문숙:그러니깐 우리가 안 의식해주면 이우주는 다 의미가 없는거예요. 그죠?감독님.. 중래:음! 문숙:우리가 이렇게 쳐다봐주고 생각해주고, 그럼 우주가 안 외로워해요..지금... 중래:너무 예뻐요 문숙:고마워요 ------------------------------ 중래:나 나쁜 이미지하고 싸..
2006.11.19 -
No.26
이따금 상상하곤해. 우리둘만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 상상해봐 머리를 감겨주기도 하고 가끔은 아침밥 지어줄거야? 아니면 그냥 훌쩍 밖으로 나가 거닐기도 하고 영화를 보고 둘이 울 수도 있을까... 요시모토 바나나 / 하치의 마지막연인 중에서 그대와 함께 한 시간보다 그대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고, 사랑해서 행복한 시간보다 고통받는 시간이 길었던 건, 처음부터 사랑이 우리를 배려하지 않았던 탓이겠지. 언젠가 내 마음을 지니고 있었던 그대. 우린 꼭 그만큼만 사랑했던 거야. 혹은 사랑이 우리에게 꼭 그만큼만 허락했던 거겠지. 나 없이 행복한 그대. 안녕.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아름다운 그대. 황경신 / 모두에게해피엔딩 그 남자 5년 뒤 첫눈 내리는 날 만나지 안을래. 그때도 어린애들처럼 벙어리 장갑 끼고..
2006.11.19 -
No.25
내내 당신만 생각했어. 뛰쳐나와서 당신 보러 가고 싶었는데, 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당신이 문 앞에 서 있었어요. 그럴 땐, 미치겠어. 꼭 사랑이 전부 같잖아.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갑자기 아무것도 모를때가 있다. 문득 떠올라 펼쳐본 추억의 귀퉁이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사랑도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그리움도 내 주변의 소중한 인간관계도 하물며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믿어왔던 내 자신에게 조차. 이유없는 우울함을 끌어와 갑자기 아무말 없이 슬퍼질때가 있다. 적당히 내 자신을 위로하다가도 오히려 깊숙한 슬픔으로 다그칠때가 있다. 갑자기 아무것도 모를때가 있다. 그래서 갑자기 슬퍼질때가 있다.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가 있다. 조수진 / 내 마음과..
2006.11.19